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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동안 전전하면서 귀국한 녀류학생 입국순간 눈물을 쏟아: 조국이 너무 좋아!

2020-03-24 16:51:00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요즘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귀국한 영국류학생이 입경순간

눈물을 펑펑 쏟아”라는 

동영상이 모멘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동영상에서 흐느끼는 모습을 드러낸 조원원이라고 부르는 이 녀학생은 최근 런던에서 상해로 돌아온 류학생이다. 그는 자기가 직접 목격한 상해 방역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동영상 마지막부 분에서 격동된 심정으로 여러 차례 흐느끼면서 “너무 감동적이다. 어쩌면 이처럼 감동을 줄가? 중국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 꼭 조국 으로 위해 보답하련다”라고 말했다. 동영상이 인터넷에 오른후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았다. 

어제 오후 조원원은 신보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았다. 그는 취재과정에 상해 에서 목격한 정경을 이야기했다. 

 

     조원원: 

영국시민들은 전염병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거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행인을 보기 드물다. 

영국에서 연구생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지난해 12월말에 방학이 끝난후 영국으로 돌아갔다. 

3월초 영국에서 발병상황이 나타나 나는 귀국항공권을  구매했다. 원래 학과목이 끝난후 귀국하려 예정하고 3월20일 표를 끊었다.  그러나 영국의 발병상황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어머니는 내가 홀로 외국에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려 귀국을 재촉했다. 나중에 나는 항공권날자를 3월16 일로 변경했다. 

다행히 나는 16일 오전 10시55분 싱가포르행표를 티케팅했다. 이번 귀국과정에 나는 러던에서 려객기에 탑승하고 싱가포르에서 환승한후 상해에 도착하기까지 도합 26시간동안 전전했다. 일반적으로 런던에서 상해로 오는 려객기의 비행시간은 8시간밖에 안된다. 

26시간동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마스크를 줄곧 착용하고 

기내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가지 못했다. 

마스크는 기본이다. 마스크를 벗지 않고 접촉을 줄이기 위해 나는 런던발 싱가포르행 려객기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화장실도 가지 않았으며 싱가포르공항에 도착한 후에야 음식을 먹었다. 화장실에 가지 않기 위해 탑승전 저녁과 아침에 숟가락도 들지 않았다. 한편 수하물외에 아무 물품도 휴대하지 않았다. 

3월16일 아침 런던히스로공항은 평소와 별로 다른 상황이 없었다. 탑승 수속카운터와 안전검사인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승객은 거의 모두가 아시아인이였다.  

탑승수속 할때 나는 줄곧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내 앞에 있던 많은 류학생들은 문제가 있는지 공항일군들에게 불려가 문의를 받았다. 내 차 례가 된후 카운터의 사업일군은 나의 로정이 쉽지 않다고 하면서 많은 문제를 제문한후 “려정가능”이라는 답복을 주었다. 려객기에 오른 후 싱가 포르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보고 마음이 점차 안정되였다. 

이 려객기는 13시간 비행하였다. 10시간남짓이 지난후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 기내식을 조금했다. 이 때는 이미 30시간동안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은 상황이였다. 

려객기가 싱가포르장이공항에 착륙한후 체온측정을 하면서 발병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였다. 환승대기에 10시간이 걸렸다. 장이공항상황이 익숙치 않아 나는 다음 려객기탑승수속 때문에 분망히 서둘렀다. 싱가포로 부터 상해로 가는 항공권을 손에 쥔 뒤에야 마음이 든든해졌다 

싱가포르에서 상해로 가는 려객기는 중국국제항공의 려객기였다. 려객기 탑승후 나는 무척 안심되였다. 기내방송은 아주 익숙한 언어로 려객들 더러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귀띔하였다. 

 

포동공항의 익숙한 모습이 

눈에 뜨이자 나는

집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월 17일 21시 20분 려객기현창을 통해 포동공항이 눈에 안겨왔다. 런던에서 출발해서부터 이미 26시간이 지났다.  

비행기가 터미널에 정지한후 평소의 그런 느슨한 감각이 들지 않았다. 려객들은 출발지에 따라 승무원들의 안내하에 분조별로 트랩을 내렸다. 

나는 제2조로 려객기에서 내렸는데 때는 23시가 되였다. 입경대청에 들어섰을 때 나는 눈앞의 정경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령시가 가까운 이 시각 입경대청에서는 흰방호복과 전신무장을 한 일군들이 분망히 보내고 있었다. 

사업일군 들의 지휘에 따라 처사 

새벽한시가 되니 려객들이 거의 빠져나가고 또 집중에어콘이 가동되지 않아 무척 추웠다. 적지 않은 구역에서 당직일군들은 전신무장을 한채 몸에 탄자 하나를 걸치고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나는 집이 가정구에 있어 절차에 따라 가정구등록처에 가 등록해야 했다. 홍구구당직처를 지나는데 휴식하던 일군들이 려객이 지나가는 걸 보고 몽땅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그들의 휴식을 방해한 나는 무척 미안한 감이 들었다. =

가정구당직처에 가니 원래 두사람이면 족했으나 일군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직일군들은 나의 정보를 자세히 대조하고 자가격리에서 주의할 사항들을 인내성있데 설명해주었다. 

나는 가슴속에서 난류가 흘렀다. 문이 닫히자 쌓이고 쌓였던 감정이 활화 산처럼 터져나왔다. 

묵묵히 일하는 일군들과 새벽두시를 향해 달리는 시계를 보면서 나는 터져나오는 울음을 까까스로 참았다 나는 일기책을 펼쳐들고 자기의 경력과 감수를 기록하고 나중에 “위대한 조국이여!”라고 적어넣었다.

새벽세시 나는 가정으로 가는 뻐스에 올랐다. 50인석 뻐스에는 경관한명과 의무일군 한명, 운전기사외에 승객은 불과 3명밖에 안되였다. 

포동공항부터 가정구의 집중격리구로 가는 길에 2시간가량 걸렸다. 너무 힘들었는지  아니면 한시름을 놓아서인지 얼마후 나는 잠이 들었다. 

뻐스가 격리구대문어귀에 도착하자 흰방호복을 착복한 사업일군들이 눈에 띄였다. 그제야 나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지금까지 그처럼 많은 일군들을 만났으나 한사람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투숙하는 방은 5층에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탑승할수 없어 우리는 사업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계단을 올랐다. 사업일군이 내 짐을 들어주 려고 하였으나 나는 짐이 가볍다는 리유로 사절했다. 

방에 들어간후 사업일군은 아침 7시에 조식을 가져다 주고 오후 한시에 핵산검측을 하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방문을 닫으면서 그는 일찍 휴식 하라고 당부했다.

사업일군을 바랜 후 길에서 쌓이고 쌓였던 감동이 드디여 활화산처럼 터쳐나왔다. 그처럼 따사로움을 주던 사람들의 모습이 주마등마낭 머리에 떠오르면서 눈물이 억수로 쏟아졌다. 

그뒤에도 감동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격리해제후 나를 집문어귀까지 호송하고 사진증거를 남기던 경관. 자가격리기간 매일 제시간이면 집에 와 체온을 측정하던 사업일군, 부르기 바쁘게 달려오던 지원자….

나는 VLOG를 촬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전반과정의 체험자로서 나는 내 경력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내가 왜 이 나라 공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도록 하고 싶은 마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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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간동안 전전하면서 귀국한 녀류학생 입국순간 눈물을 쏟아: 조국이 너무 좋아!

요즘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귀국한 영국류학생이 입경순간눈물을 펑펑 쏟아”라는 동영상이 모멘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