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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줄 잇는 자수.... 37년간 도망 다닌 탈주범도

2020-03-11 17:12:00     责编:박운     来源:연변일보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습니다. 자수할게요!” 2월 중순, 한 중년 남성이 하문시공안국해창분국형사대대를 찾아 자수했다. 

 

 

올해 46세 되는 장모는 화약총과 폭발약, 칼 등 무기를 가지고 강도 짓을 해오다 1995년 경찰에 잡혀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000년 10월, 복역 중이던 그는 외근 기회를 빌어 감옥에서 탈출했다. 

 

도망 다니던 20년 동안 장모는 줄곧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아르바이트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서 공장, 려관, 월세방 등에 대한 조사 력도가 강화되었고, 군중들도 모두 함께 전염병 예방에 협조하면서 장모는 더 이상 일할 데도, 잠잘 데도 없게 되였다. 그는 한달 동안 수림 속에서 지내면서 결국 자수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20년이나 도망 다녔지만 장모는 가장 오래 도망 다닌 탈주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전국 각지 매체, 공안국 공식 사이트를 통해 통계한데 따르면 전염병 통제 기간 30명이 넘는 탈주범들이 다시 잡히거나 자수했으며, 그중 제일 오래 도망 다닌 탈주범은 37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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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줄 잇는 자수.... 37년간 도망 다닌 탈주범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습니다. 자수할게요!” 2월 중순, 한 중년 남성이 하문시공안국해창분국형사대대를 찾아 자수했다.